[지리산 천왕봉] 중산리 코스: 최단코스(안내, 지도)

지리산 천왕봉중산리 코스지리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 천왕봉을 최단 시간에 오를 수 있는 코스산행 중에 칼바위 코스에서 법계사 탐방이 가능하다.사진출처: http://xn--wh1b06mq9w.com/photo/184 탐방로 설명난이도: 중 천왕봉에서의 일출은 하늘이 열리는 듯 장관이라 하여 지리십경 중의 하나로 꼽히는데, 구름에 가리는 날이 많아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구간: 중산리탐방안내소~칼바위~로타리대피소~천왕봉코스를 요약한 그림은 아래와 같다 ▼1. 보통 구간[1.3km]중산리 주차장 ~ 칼바위. 2. 어려움 구간[2.1km]칼바위 ~ 로타리대피소산행 난이도가 '어려움: 상'급에 속한다.암석이 많으며, 비탈이 급해지기 때문에 산행에 익숙하지 않거나, 심장 건강에 문..
여행/등산 2016. 12. 14. 19:48

[보험] 기본 용어, 상식 (1)보험료, 보험금

砂上樓閣: 모래위에 지은 집"뭐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끝까지 잘할 수 있다." 여러 계약이 오가는 보험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기본 용어의 정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착각이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주 등장하는 기본적이고도 쉬운 용어의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 알아둘 필요가 있다. 보험료? 보험금? 보험료 보험료란? 계약자(보험에 가입한 사람)가 보험 회사에 매월 내야 하는 돈을 보험료라고 합니다.쉽게 기억하기 위해 '료'를 요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험료는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보험료는 장래에 계약자에게 돈을 지급하기 위한 재원이 되는 용도- 부가보험료는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경비로 쓰이는 것 그렇다면 순보험료와 부가보험..
경제 2016. 12. 11. 16:13

[지리산] 노고단 코스: 가장 쉬운 코스(안내, 지도)

지리산 노고단노고단 코스△사진출처: 위키백과(by. Eggmoon) 2010년 5월의 노고단 모습 탐방로 설명난이도: 하 노고단은 지리산의 3대 주봉 중 하나이다.노고단 코스는 노고단 고개 까지 가장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다.경사가 급하지 않으며, 지리산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계를 체험하며 오를 수 있는 좋은 길이다. 코스를 요약한 그림은 아래와 같다 ▼* 소요시간: 편도 4.7km이며, 1시간이 소요된다(왕복 2시간). 1. 쉬움 구간성삼재 휴게소(주소: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에서 출발해서 무넹기까지이다.약 2km로 25분 가량이 소요된다.이 구간은 평탄하고 길이 넓어 편안히 산행 할 수 있다. 생태계: 함박꽃나무, 철쭉, 쪽동백나무, 신갈나무, 거제수나무 등의 고산지 식생의 사계절 ..
여행/등산 2016. 12. 11. 14:43

[건강보험] 티눈, 사마귀 수술: 원인, 급여, 비용, 수가

티눈, 사마귀 제거 수술 티눈티눈은 손과 발 등의 피부가 기계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 작은 범 위의 각질이 증식되어 원뿔모양으로 피부에 박혀 있는 형태를 말하며, 누르면 아프고 절제할 경우 중심핵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인 계속적인 마찰이나 압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처럼, 티눈은 뿔같이 원추 모양으로 생긴 피부병변입니다. 그런데 이 원추 모양의 뾰족한 부분이 피부 안쪽을 향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각신경을 자극함으로써 통증을 일으킵니다. 호발 부위 발가락의 바닥, 발뒤꿈치, 발가락 사이 등에 잘 생깁니다. 잘 맞지 않는 신발이나 기형적인 모양의 발가락뼈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예방 제일 중요한 것은 잘 맞는 신발을 신는 것! 끼는 신발이나 굽이 지나치게 높은 신발은 피해야..
건강 2016. 12. 10. 22:59

[여행지 추천] 강릉 커피거리: 카페 지도, 주차

강릉 커피거리 커피와 바다가 함께하는, 강릉항 강릉항의 커피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었다. | 커피거리의 탄생바닷가의 풍경을 생각하면, 흔히 파란색의 수조를 앞세워 늘어선 횟집이 떠오른다.해안가와 함께 쉬이 떠오르지는 않는 커피.강릉항도 여느 바닷가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횟집들이 즐비하고, 자판기 커피가 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있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개최한 2009년 제 1회 강릉 커피축제가 강릉의 대표 축제가 되었으며, 그 이후 횟집과 커피 자판기 대신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전국적 명소가 되고, 이제는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게 되었다.커피 한잔 하며 바다 바라볼 수 있으니 연인들의 ..
여행/여행지 2016. 12. 10. 00:54